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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atree12fly)

타코야끼 전문점 '쿠쿠로'에서 맛본 아카시야끼(오른쪽). 향긋한 참나물을 띄운 따끈한 가쯔오부시 국물에 적셔서 먹는 맛이 참 특별했다.

ⓒ임은경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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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을 무의식적인 소비의 노예로 만드는 산업화된 시스템에 휩쓸리지 않는 깨어있는 삶을 꿈꿉니다. 민중의소리, 월간 말 기자, 농정신문 객원기자, 국제슬로푸드한국위원회 국제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계간지 선구자(김상진기념사업회 발행) 편집장, 식량닷컴 객원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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