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26일 밤 메인뉴스프로그램 <뉴스룸>에서 “태블릿 PC의 소유주 명의를 확인한 결과 최 씨가 아닌 '마레이컴퍼니'라는 법인이었다”면서 “개통 당시 마레이컴퍼니를 운영한 사람은 김한수씨로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실의 현직 선임행정관”이라고 보도했다.
ⓒJTBC 화면 갈무리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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