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3월 20일, 오후 6시 경에 오목네거리에서 수백 명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목동 철거에 항의하면서 대대적인 시위를 감행했고, 화염병과 최루탄이 난무하는 처참한 공방전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을 살리는 농사를 짓고 있어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