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숲들이 모여 큰 숲을 이룬다. 이 사진은 서마산 방면의 도로에서 찍었으며, 나무아래에 풀들이 자라고, 나무들이 여럿 보이는 조그만 숲의 모습을 나태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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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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