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 진주의 국립수목원에 제자들과 촬영갔다가 보았던 수양버들의 모습을 표현한 사진이다. 수목원 주차장에서 촬영했는데, 수목원 안에서 보았던 수양버들의 느낌과 딱 맞아 떨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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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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