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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단둥에서 바라본 2007년 신의주의 모습(위)과 2015년 신의주의 모습(아래). 압록강 건너 조중우의교(압록강철교) 오른편으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신의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강주원 박사 제공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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