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비호 의혹 받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은 29일 단독 보도를 통해 "차은택씨가 CF감독으로 활동할 당시 은인이었던 송성각씨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앉히려고 이력서까지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정민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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