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허스님이 가꿔놓은 자생 차밭. 금둔사에서 가까운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반농반선하는 스님의 일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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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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