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재협회 여수지부 정채주 자문위원은 여수시 화양면 나진마을에 50가구가 분재박물관을 만들려고 관광코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분재마을 조성이 여수시는 개인사유재산증신으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외곡됐다고 말했다.
ⓒ심명남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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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