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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강동원, 자체가 판타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시사회에서 배우 강동원이 퇴장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뒤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 사이의 특별한 이야기를 판타지적 설정과 현실적 전개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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