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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yasa3250)

11월2일, 선문대 광장은 전공이 서로 다르고,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모여 무대 안팎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거듭났다.

ⓒ충남시사 이정구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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