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 <싱>의 크리스토프 데아크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옆은 지세연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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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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