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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박수근은 돈이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한눈이 실명, 말년에 한눈에 의지해 그림을 그리고 세상을 살았다고 한다. 박수근미술관에 전시된 유품 중에서.

ⓒ김현자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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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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