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미사를 마친 이들은 고인의 영정 사진을 확대한 그림을 선두로 해 고인의 꽃상여, 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인 '만장' 등을 뒤따라 고인이 쓰러진 종로 르메이르 빌딩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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