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어김없이 부산 시민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물론 "박근혜 그 불쌍한게 뭘 그리 잘 못했다고 이러냐. 시킨대로 한 죄밖에 더 있냐!"며 행진단을 향해 역정을 내시는 분도 있긴 했다. #지지자가_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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