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상에 감응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여러 다큐멘터리들. 좌측 상단 부터 시계방향으로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자백> <울지마 톤즈>의 한 장면.
ⓒ스튜디오 느림보, 아거스필름, 뉴스타파, KB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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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