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순지 (blue339)

자신이 두고간 일기장에 쓰여진 '송'(비 스크릿 위셋케우)의 기록을 읽는 '앤'(레일라 분야삭)

ⓒ드림팩트 엔터테인먼트2016.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