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교수들이 15일 정오 대학 21세기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은 한순간도 미룰 수 없다"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시국선언에는 모두 101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심규상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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