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나선 박근혜 대통령. 그러나, 이후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그의 7시간은 미궁에 빠져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취미는 글쓰기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