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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impeter)

조선일보는 22일 ‘5공청문회 때보다 많은 회장들을 최순실이 불러냈다고 보도했다. 5공청문회 당시 정주영 전 현대그룹명예회장은 한 번에 100억까지도 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동아일보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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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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