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현철 (limhyunc)

덕해 스님, 머리를 내밀더니 어느 틈에 크게 떠올랐습니다. 해돋이 과정을 연상케 합니다.

ⓒ임현철2016.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