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박근혜 퇴진' 촛불이 밝혀지면서 10·20대 청소년과 청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날을 살아가야 할 이들의 '당연한 요구'겠지요. 26일 광화문 광장에 나선 솔(활동명)씨는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될 세상을 만들어갑시다!"라고 외쳤습니다.
ⓒ박희영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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