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화문 광장, 모녀가 함께 촛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황정민(14, 신곡중) 학생은 집회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황정민 학생은 "다같이 한마음이 돼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게 감동적이에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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