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호진 (mindle21)

이석면(54?건설업)씨는 "동료의 폭행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서울역파출소를 찾아갔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항의했더니 경찰이 업무방해죄로 체포하겠다면서 수갑까지 꺼냈다"고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에 항의했다.

ⓒ조호진2016.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