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5차 범국민대회 광화문 무대 뒤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도올 김용옥 선생이다. 시민들에게 혁명을 해야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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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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