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마을 무인 양심가게 안 풍경. 생필품이 전시돼 있고, 주민들이 앉아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눌 의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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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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