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차 담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말했지만 정작 내려놓은 건 하나도 없다
ⓒ육근성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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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분야 개인 블로그을 운영하고 있는 중년남자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고 내일은 오늘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미래를 향합니다.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