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실 대표는 계승해야 할 역사와 극복해야 할 역사를 같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조선 붕괴' 위에 붙여진 그림 두 장은 교육문화연구학교에 참석한 어린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다.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역사가 이후 세대에게 반드시 흘러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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