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온양한올중 황정현 교사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한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지자 아산시 학부모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11월30일 오전 11시30분 해당교사의 사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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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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