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황 교사의 사과와 해명이 있을 때까지 12월1일부터 온양한올중 등하교 시간에 맞춰 무기한 1인 시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압박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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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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