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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의 한 장면. 오랫동안 불임이던 롱트렐리스 여왕(셀마 헤이엑)은 괴물의 심장을 먹고 남편을 희생시켜 가면서 얻은 왕자 엘리아스에게 무시무시한 집착을 보인다.

ⓒ01 디스트리뷰션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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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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