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퇴진 부산운동본부는 1일 KBS 부산방송총국과 새누리당 부산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시민들은 정권의 발표를 그대로 받아쓴 언론과 이를 조장한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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