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석 씨의 대나무 조각작품 '용'. 입을 크게 벌린 용이 금방이라도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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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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