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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의원이 5일 오늘 오전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국회를 전면 개방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회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이므로 국회에서 진행되는 탄핵일정을 지켜보고 의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국회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국민들이 생중계로 현장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두 의원은

ⓒ윤종오 의원실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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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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