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간호장교의 존재를 부인했던 국방부와 청와대. 그러나 결국 간호장교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하지만 세월호 박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조 대위에 대한 자료 공개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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