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에서 시위하는 노조원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현대자동차 직원 김○○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 <오마이뉴스>가 취재에 들어가자, 현대자동차 명함이 등록된 프로필 사진은 바뀌고, 소개란의 '현대자동차' 내용도 삭제됐다.
ⓒ페이스북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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