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사무총장인 친박 박맹우(울산 남구을) 의원실에서 TV 화면을 지켜보고 있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소속 노동자 20여명이 정세균 의장으로부터 "탄핵가결" 목소리가 나오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박석철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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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