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미르·K스포츠 재단 등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이 밝혀졌다. 사진은 조 신임 수석의 해당 주장을 캡쳐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캡쳐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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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