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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북가주에서 열린 시국집회

미국 북가주 동포들은 세번의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후원금을 미수습자 가족, 민간 잠수사와 유가족, 고발뉴스 등에 보냈다.

ⓒ북가주 공감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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