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와 함께
김광석씨는 고대악기인 비파와 기타를 섞어 개조한 '비타'를 연주하여 4집 앨범 <구름위에서 놀다>를 제작했다. 김광석류 비타산조라는 부제가 붙은 4집 앨범은 명주실을 엮어 만든 7현의 비타연주로 선비정신을 표현하였다.
ⓒ김광석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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