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로의 지적대로 여수 마래산 석천사 대웅전 처마 밑 풍경 속에는 물고기가 없었습니다. 스님 왈, 바람에 떨어졌다 합니다. 그저 이치인 것을... 인과!
ⓒ임현철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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