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앞으로 죽는 날까지 촛불집회의 사진을 보면서 슬쩍 가슴 한 켠이 따듯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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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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