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으로 죽은 할머니의 막내 사위 박성우(57)씨와 이 사건으로 누명을 쓴 최대열(36)씨가 지난 7월 11일 오전 진정서를 들고 대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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