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어린 왕자>의 장미 장면. 점층적인 볼레로 음악과 함께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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