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목포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세월호 희생자 권혁규 군의 큰아버지인 권오복 씨와 전교조 조창익 당선자를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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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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