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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29)

미쓰비시 공장에서 일했던 송백진 씨. 아래 전시품에는 그가 일했던 당시 미쓰비시에서 받았던 상장 등이 전시돼 있고 오른쪽 사진은 미씨비시에서 일했던 동료들과 찍은 것이다.

ⓒ김영숙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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