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조 때 임경업장군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있는 세자를 구하러 중국으로 가던 중 연평도를 지날 때 병사들이 굶주리고 지쳐서 더는 나갈 수 없게 되자 가시나무를 그물처럼 엮어 조기를 잡아 먹인 것이 조기잡이의 시초로 되어 이때부터 서해에 조기잡이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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