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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절벽과 가래치기 해변

알록달록한 자갈과 굵은 모래알들이 발에 밟히는 천연해변이 가래치기 해변이다. 절벽으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 숲길도 그러려니와 절벽에서 ㅂ잘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면 영화 ‘빠삐용’에서 스티브 맥퀸이 자유를 찾아 바다 속으로 뛰어들며 ‘free as the wind’를 외쳤던 장면을 회상하게 해준다.

ⓒ박태상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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