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을 누비던 트랙터가 '썰매'로 변신하고 있다. 마을주민이 트랙터에 조명을 설치하고 어린이 손님들을 태울 좌석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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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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