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주호 (endrmfdl)

2009년 노무현 전대통령 조사 당시 우병우가 했던 말로 알려진 글을 그대로 읽는 우병우. 너무나 태연하다.

ⓒ오마이TV2016.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